동구자원봉사센터, 초량천 쓰담달리기 실시

동구자원봉사센터, 50+세대 봉사단 초량천 플로깅 실시

동구자원봉사센터, 50+세대 봉사단 초량천 플로깅 실시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4월 17일 「50+세대 봉사단 ‘동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리더, 동아리봉사단」과 쓰담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동아리봉사단 13명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초량천 일대에 흩어져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우며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열정은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실천하는 동아리 봉사단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동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리더의 모습으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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